LGD, 장애인 고용 자회사 ‘나눔누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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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작성일
2020-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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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 고용 자회사를 설립,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장애인 고용 자회사 ‘나눔누리’를 설립하고 사업 시행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나눔누리 설립을 통해 총 60명의 직원 중 50명(83%)의 장애인을 고용했으며 연말까지 장애인 고용을 100명 내외로 늘린다는 목표다.

나눔누리는 LG디스플레이 파주, 구미 공장에서 환경 미화, 차량 세차, 헬스 키퍼(Keepe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는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상호 이해의 폭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차량 세차 서비스는 임직원들의 시간절약을 위해 출근 길에 회사 주차장에서 차를 맡기면 퇴근하면서 차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